[헤럴드리뷰스타=김선미 기자]윤해영이 또 다시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13일 방송된 KBS2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본 모습을 숨긴 채 새 남편과 살아가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덕희는 큰 기업의 사모님이자 상무이사로 살면서 뭐하나 부러울 것이 없었다. 행색만큼이나 고상한 삶을 살고 있었고 그녀가 10년 전 상주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애심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특히 남편 용택(김명수) 앞에서는 천사가 따로 없었는데 철저하게 본 모습을 숨긴 채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부모님을 일찍 돌아가셨다며 없는 기일까지 만들었고 만수가 실수라도 하면 남편 앞에서는 천사처럼 웃은 뒤 만수에게 으름장을 놓기도.
뿐만 아니라 더 충격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이날 만수는 용택이 전처와 낳은 아들 석범(송태윤)이 작곡 때문에 힘들어하자 은근슬쩍 대마초를 권유했다. “재능은 있는데 그 느낌이 2% 부족해서 그렇다. 잘나가는 애들은 다 그걸 한다더라”며 석범의 귀를 솔깃하게 한 것.그런데 이 모든 것은 다 덕희가 사주한 일이었다. 만수는 “누나가 시킨 대로 낚고 있었다”고 말했고 정황상 전처 아들인 석범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일을 꾸미고 있음이 드러난 것.명주(박현숙)의 집에서 첩으로 살면서 아이를 바꿔치기 하고 재산을 훔쳐 달아났던 그녀는 또 다시 새 남편에게 악행을 저지르며 업을 쌓아가고 있었고, 그녀의 악행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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