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에게 마음을 고백할까?3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0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의 손을 대뜸 잡고 분위기를 잡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각자 집에 이경(박탐희 분)과 봉국(윤희석 분)을 내버려두고 나온 수래와 찬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잠시 공원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찬우는 “수래씨 끌여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나 혼자 정정당당하게 싸웠어야하는데”라며 자기 때문에 싸움에 발을 들인 수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그러나 수래는 “나라도 그랬을 거예요. 만약 우리 유나가 그랬으면. 나는 더 한 일도 했을 거예요”라며 오히려 찬우를 다독여주었다.이어 수래는 “저 아저씨한테 물어볼 거 있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수래는 찬우가 자신에게 설렌다고 했던 말이 진심이었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찬우는 “뭔데요”라며 닦달했지만 수래는 “아니다”라며 다음으로 미뤘다. 그리고 돌아가던 두 사람 사이에 다시 한 번 묘한 기류가 지나갔다.찬우는 “수래씨 지금은 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라고 말했고 수래는 “그러면 일부러 다정하게 안 해도 되겠네요”라며 찬우와 간격을 유지했다.그런데 찬우가 대뜸 수래의 손을 잡았다. 수래는 깜짝 놀랐다. 찬우는 “지난 번에 설렌다고 했던 말”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찬우가 수래에게 사랑을 고백할지 아니면 오히려 설렌다고 했던 말을 부정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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