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석주일이 처갓집 얘기에 웃음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석주일은 장인어른이 건설 회사 회장님이라며 모든 복이 처가로 왔다 말해 폭소케 했다.눈빛만 봐도 통하는 남자들의 찐한 우정! ‘브로맨스’ 특집으로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석주일은 농구 선수 시절 농구장의 킬러였다면서 상대방 선수의 낭심을 차던가 바지를 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파스로 눈을 찌르기도 했는데 현재는 감독이 된 허재에게 미안하다 사과해 폭소케 했다.이어 신발 끈을 일부러 풀어 놓는다 말해 mc들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물었고, 석주일은 거의 농구계의 야인생활을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석주일이 한이 많더라면서 스타플레이어의 멋진 활약에 파울을 당하면 어떤지 물었고, 석주일은 “괜찮아요~” 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석주일은 깎아내리는 신 해설을 내놓았다면서 유재석같은 빛도 있지만 조세호와 자신 같은 어둠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성주는 석주일과 함께 해설할 때 본 경기 전 선수들이나 감독님들을 섭외하는데 있어 해설자인 석주일이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전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안정환, 이영표, 차범근은 그런 인터뷰를 따내는 게 쉬운데 석주일은 너무 어려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미선은 석주일이 평소 김구라를 좋아한다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석주일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예전처럼 막 지르겠다는 일념으로 ‘모두까기 인형’이 되겠다 말해 폭소케 했다.박명수는 석주일에 비하면 순한 양이었고, 석주일의 활약에 재미있다며 쩔쩔매 웃음을 자아냈다. 석주일은 세계대회를 나가본 적이 있냐는 조동혁의 질문에 “세계 대회를 나가본 적이 없어” 라며 심기가 불편한 듯 했고 거북스러워해 폭소케 만들었다. 석주일은 인생이 다 국가대표를 해야 하는 것 아니라며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인생 이야기를 풀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한편 석주일의 처갓집이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지면서 ‘처가 덕을 많이 본다’는 소문까지 났다 말하며 사업을 하면서 실패했던 일화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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