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자 백신 관련주가 다시 오르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이-글 벳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7% 오른 9910원에 거래됐다.

제일바이오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690원(14.81%) 오른 5350원을 기록했다.

파루(12.10%), 대한뉴팜(12.11%), 중앙백신(11.66%) 등도 전날보다 급등했다.

지난 주말 전북에서 시작된 AI가 전남과 충남으로 확산한 데 이어 수도권에서도고병원성 AI에 오염된 철새 분변이 발견됐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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