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 장동민도 눈치를 보는 사람이 있다?

유상무는 최근 JTBC ‘속사정 쌀롱’에서 “2005년의 장동민은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당당해서 멋진 사람이었는데 요새는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요즘은 채무관계 때문에 유세윤 눈치를 많이 본다. 유세윤만 보면 풀이 죽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동안 장동민이 유세윤한테 당한 걸 생각하면 안 갚아도 된다. 차라리 사채가 낫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장동민은 “새 양말을 신고 유세윤을 만났는데 ‘양말 살 돈은 있고 나한테 줄 돈은 없구나’라는 말에 충격 받고 그 때부터 쇼핑을 끊었다. 7~8년 정도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곧 “유세윤이 장난으로 그런 거란 걸 안다”며 훈훈한 마무리를 유도하했다.

그러자 유상무는 “저것도 유세윤이 이 방송 볼까봐 포장하는 거다. 지금도 눈치보고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민과 유세윤의 채무관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속사정 쌀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