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드디어 라마 목에 방울을 달았다.22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OK목장'에서는 라마 목에 방울을 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라마에게 두 번이나 호되게 당한 윤도현은 멀찌감치 앉아 구경만 했다. 라마는 공격을 위해 침을 뱉는데 침의 분비물이 어마어마한 양인 동시에 냄새가 말도 못하게 역했던 것.게다가 은혁 역시 지난번 얼굴에 제대로 침을 맞아 혼비백산하며 몸을 떨었다. 이날 은혁과 조재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라마의 목에 방울을 걸려 했다. 조재윤은 수술복에 마스크까지 쓰고 수술할 때 끼는 장갑까지 완벽하게 무장했다. 은혁은 오토바이 선수들이 있는 전신 수트에 헬멧, 그리고 셰퍼드를 훈련할 때 쓰는 개 보호대까지 장착했다.그야말로 안전 그 자체에 냄새가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완전 무장이었다.

조재윤은 방울 걸기를 시도하다가 침을 정통으로 맞고 그 자리에서 포기했다. 그러나 은혁은 지난번에 설움을 갚기라도 하려는 듯 계속해서 도전했다. 방울을 걸기가 쉽지 않자 개 보호대는 풀고 두 손으로 걸려고 나섰다.결국 은혁이 라마 목에 방울달기를 성공하면서 멤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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