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달성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정회 6명이 지난 27일 설명절을 앞두고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거주 증조손가정을 찾아 쌀, 라면 2박스, 짜장라면 2박스, 초코파이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정회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당뇨합병증으로 현풍면 원교리 소재 제일삼성병원에 누워있는 아들을 병간호하고 부모손길이 많이 필요한 증손녀를 돌보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정회 관계자는 “경찰 내부의 청렴·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위문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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