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28일 홈오토메이션 및 홈네트워크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인 현대통신(039010ㆍ대표 이내흔)의 주가가 또다시 상승했다.
이날 현대통신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4%(80원) 오른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21~24일 4거래일간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테마주로 분류되며 23.15% 이상 급등했던 현대통신주는 이번주 들어 27일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28일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소폭 상승 마감해 향후 상승세를 이어갈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통신은 선거 때마다 이내흔 대표가 현대건설 사장을 지냈다는 점이 부각되며 ‘정몽준 테마주’로 분류되곤 한다.
최근에도 정몽준 의원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얘기를 (홍문종 사무총장에게) 했다”고 말하면서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하는 쪽으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솔솔 나오자 투자자들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현대통신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1월 들어 현대통신은 3거래일 연속 28%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주에는 23% 이상 오르며 연초부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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