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추적 과정에서 거론된 박희태 전 국회의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000여명이 강제 노역에 동원됐으며, 513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지만, 제대로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형제복지원'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당시 사건을 맡았던 담당 검사들은 하나 같이 '외압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박희태 전 장관이 거론됐다.'형제복지원 사건'이 있던 당시 박희태는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상황을 설명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박희태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한편, 박희태 전 국회의원은 과거 캐디성추행 사건에 휘말려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딸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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