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질러댔다.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운탁(배수빈)과 순진(장신영)이 손님을 만나러 식당으로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운탁은 시간이 지나도 순진이 돌아오지 않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순진은 화장실 좀 다녀온다며 자리를 비웠었다. 돌아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순진이 돌아오지 않자 운탁은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그는 일행에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가 주위를 둘러보다가다시 카운터로 가 허둥댔다. 카운터를 보던 식당 직원은 어떤 여자분이 밖으로 나갔다고 그에게 귀띔해줬다. 그 말을 듣고 바로 뛰쳐나갔지만 순진은 사라지고 없었다.
운탁은 박 비서(도기석)에게 전화를 걸어 "집사람이 없어졌어. 당장 그 여자 찾아!"라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는 경산 시내를 이 잡듯이 뒤지고 순진이 갈 만한 곳에 애들을 보내고, 기차, 터미널에 모두 지키고 서있으라고 하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최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톨게이트에 애들을 보내달라고 하라고 했다. 이성을 잃은 운탁은 순진을 당장 찾아서 끌고 오라고 명령했다. 안에서 둘을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은 왜 화장실에 가서 안오냐며 부부를 걱정했다. 이들은 부부가 둘 다 안오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워했다.한편 박 비서는 터미널과 역에 애들을 급파하고 자신은 김순돌(임현식)에게 가고 있다고 했다. 순진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임현식이기 때문에 뭔가 단서가 나올거라는 거였다. 박 비서는 대표인 운탁에게 진정하라고했지만 운탁에겐 그 말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운탁은 당장 찾으라는 말만 반복하다가 "오늘 못 찾으면 너랑 나, 오늘 죽는거야"라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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