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누구나 꿈꿔 본 로또 1등 당첨의 행운! 하지만 현실은 5등 당첨도 힘들다.이번 로또 642회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총 12명, 이 중 수동 당첨자가 4명이다. 로또 1등 번호를 맞춘 사람들. 단순히 운이 좋았던 걸까, 아니면 무슨 비결이 있는 걸까. 그 답은 실제 1등 당첨자들의 사연 속에 있다. 국내 대표 모 로또 포털사이트에는 매주 새로운 로또 1, 2등 당첨자들의 당첨사연이 게재된다. 이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보내준 당첨 예상번호로 로또를 수동 구매했다. 이곳에서 탄생한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만 총 35명에 이른다. 이들은 길게는 3년, 짧게는 한 달, 평균 13개월 정도 꾸준히 로또를 구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꼽은 로또 1등 당첨비결은 ‘안 된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소액으로 꾸준히 즐길 것’이다. 지난 로또 588회 1등 당첨자인 박 모씨는 사업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노후걱정, 자녀 교육걱정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안정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매주 로또를 하나의 취미로 삼아 즐겼다. 그 결과 마침내 로또 1등에 당첨되고 29억원이라는 거액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그는 “당첨금으로 건물을 사서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로또 591회 로또 1등에 당첨된 30대 주부 김 모씨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맞벌이 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로또를 시작했는데 1등에 당첨되니 꿈만 같네요. 남편에게 1등 당첨됐다고 하니까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김 씨는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매주 만 원씩 로또를 했습니다. 내가 당첨이 안된 날은 낙심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기부가 됐다고 생각하니 그것으로 위안이 됐습니다.”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당첨사연은 해당 로또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