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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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샘 오취리가 랩 실력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에서는 102 보충대대를 떠나 신교대대로 호송되는 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입소하게 된 신병교육대대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300KM 떠러진 곳에 위치한 곳이란 것뿐이었다. “우리 어디로 가는 거야?” 라며 불안해하던 것도 잠시, 세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 동안 이들은 숨겨왔던 장기와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샘 오취리는 폭풍 랩실력을 과시했다. 그루브를 타며 수준급의 영어 랩을 선보이는 샘 오취리의 모습 뒤로 동료들의 영혼 없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누가 미국 방송 틀었어?” 라며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모두 샘 오취리의 실력에는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본인 또한 만족스러워하는 샘 오취리였다. 이런 샘 오취리를 향한 러브콜도 있었다.

힙합 전사 슬리피가 슬쩍 “피처링 가능합니까?” 라며 샘 오취리의 랩 실력을 눈여겨봤음을 말한 것. 이렇게 웃음을 꽃을 피우는 사이 이들은 제 23보병사단에 도착하게 됐다. 드넓은 연병장이 눈에 띄는 ‘철벽부대’ 에 입성한 멤버들은 철벽 소대장을 만나 ‘철벽 용사’ 로 거듭나게 되는 모습이었다. 싸늘한 소대장과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철벽 부대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기를 쫙 뺀 긴장감으로 첫 체력측정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잦은 음이탈로 ‘삑겨운’ 이란 별명을 얻게 되는 정겨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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