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학습동아리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시니어 인문학 학습소모임 10개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습소모임은 인문학뿐만 아니라 소모임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마을공동체에 관한 강좌 등이 포함돼 있어 지역 주민과 소통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소모임 자문위원에는 우기동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 문성환 감아당 연구원 등이 인문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모집대상은 50~64세 서울 시민으로, 소모임은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하면 된다.
사업지원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서울시는 인문학 소모임 외에도 취업연계시스템 등을 활용한 무료 취업교육도 제공한다. 신청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마감은 다음달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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