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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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차태현이 함백산 정상에서 낙오하고 말았다.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등산 전문가 게스트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강원 태백으로 떠난 봄맞이 등산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함백산 정상에 도착한 멤버들은 일생일대의 승부를 겨뤄야 했다. 단 한 명이 이 추운 함백산 정상에 낙오돼 홀로 텐트를 치고 야외취침을 해야 하는 것. 그냥 낙오가 아니라 산 정상에 홀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고 게임에 임했다.더욱이 함백산 정상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현지인은 “밤 되면 영하 20도까지 떨어진다”며 이곳이 그야말로 생지옥임을 짐작케 했다. 멤버들이 함백산 생지옥 낙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겨룬 게임은 눈에 꼽힌 깃발이 쓰러지면 지는 눈 덜어내기 게임이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승부 결과 낙오자는 차태현이었다.

차태현은 깃발이 쓰러지자 실성한 듯 눈 위에 깃발과 함께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그와 함께 낙오해야 하는 담당 VJ 역시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다른 VJ들과 멤버들은 쾌재를 부르며 방방 뛰어 차태현을 더욱 괴롭히기도.차태현의 표정은 진심으로 짜증이 가득했고 멤버들은 “진짜 짜증났다”며 놀려댔다. 게스트로 함께한 강민경은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 거냐. 너무 못됐다”며 짓궂은 멤버들 모습에 야단(?)을 치기도.결국 혼자 남은 차태현은 피디의 “규칙은 간단하다. 절대 안에 있으면 안 된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지옥의 낙오가 시작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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