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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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태진아가 억대 도박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억대 원정 도박설에 휘말린 가수 태진아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억대 도박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태진아는 울분을 참지 못하는 목소리로 “억울하지만 며칠을 기다렸다. 그런데도 2탄, 3탄을 터뜨리겠다는 둥 계속 의혹만 증폭시켜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몇몇 언론보도에서는 제가 말을 바꾼 걸로, 말을 자꾸 바꾼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제 입으로 제가 직접 MBN방송에 가서 김은혜 앵커 앞에서 제가 얘기했다”라고 밝혔다.태진아는 이어 “실수한 사람을 용서할 수도 있지만 시사저널 USA 사장은 눈곱만큼의 반성은커녕 자꾸만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어 참다참다 못해 제가 지난 주말에 녹취록을 건네받아서 오늘 이 자리에서 들려드리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더불어 “여행갔다가 진짜 재미삼아서 했다.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 안 했다. 제 아들 이루 게임 안 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매체측은 태진아씨의 기자회견에 대응해 추가 보도를 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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