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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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배신 본능으로 복수를 하려다 김동현에게 굴욕을 당했다.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황금열쇠 레이스’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성시경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치밀한 두뇌전과 육탄전을 벌이며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최종 미션은 각자가 가진 열쇠와 다른 멤버가 가진 열쇠로 함께 자물쇠를 열어 기본 코인 1개의 배당금을 많이 불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미션이었다. 배당금을 가진 멤버의 이름표를 뗀 사람이 배당금을 빼앗을 수도 있는 게임으로 두뇌와 힘이 모두 필요한 미션.이날 김동현에게 코인을 빼앗긴 이광수와 김종국에게 코인을 뺏긴 하하는 연합을 형성 한 뒤 함께 사물함을 열었다. 거기서 이광수는 꽝을 뽑았지만, 하하는 ‘순위 공개권’을 얻었다. 하하는 순위 공개권을 통해 유재석이 코인 48개로 선두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이광수에게 1등이 48개라는 사실만 알리고 1등을 찾으러 나섰다.마침 유재석이 등장했고, 영문을 모르는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1등이 48개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유재석은 자신인 줄 알면서도 입이 벌어지며 놀라는 명품 연기를 선보여 이광수를 속였다.

한편, 하하는 김동현에게 이름표를 뜯길 위기에 처했다가 1등인 유재석을 잡자고 연합을 제안했다. 이에 하하와 광수, 김동현은 유재석을 발견하고 구석으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유재석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이광수의 배신 본능이 깨어났다. 이광수는 갑자기 하하의 이름표를 뜯었고,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으려고 하다가 목표를 바꿔 김동현을 공격했다. 앞서 코인을 빼앗겼던 굴욕을 복수하려고 나선 것. 갑작스레 이름표를 뜯긴 하하는 광수의 배신에 “동현아, 광수 이름표 뜯어”라며 응징하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던 중 김동현은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었고, 대결은 이광수와 김동현의 1:1 대결이 되었다. 이에 이광수는 “타임 아니냐”며 당황했고, 김동현은 자신의 이름표를 떼려했던 이광수에게 다리를 걸어 공격을 시전한 뒤, 다리를 들고 이광수의 몸을 접어 굴욕적인 자세가 되도록 했다. 김동현은 미안해하며 이름표를 힘차게 뜯었고, 이광수는 이름표가 붙어있던 아웃도어 의상까지 뜯기는 굴욕을 맛보며 아웃 당했다. 이렇게 배신 기린의 야망은 물거품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현이 성시경을 제압하며 ‘황금 열쇠 레이스’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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