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미래 세대를 위해 노동시장 구조개선과 일자리창출을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한식당 달개비)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조찬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이 노동시장 구조개선, 일자리창출 확대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찬 간담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14명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노동시장의 변화 없이는 미래 세대인 청년 일자리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며 “노사정이 청년세대를 위해 책임감을 보여주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 들어 취업자 폭이 전년대비 30만명 대에 그치는 등 고용전망이 밝지 않다”며 공공기관에 노동시장 분석기능 강화, 일학습 병행제 확산, 청년 진로체험 및 강소기업 채용 활성화 등의 협력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