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정소영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예비신랑 오협도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결혼을 발표한 정소영 측은 훈남 예비신랑과의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준비하며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고 있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협은 지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오협은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누나’, ‘사랑하는 사람아’, ‘영웅시대’, 영화 ‘공필두’, ‘보스 상륙작전’ 등에 출연했다.
오협은 연기활동을 하면서도 2002년 청주대학교에서 ‘연기에 있어서 호흡과 발성, 대사와 효과적인 훈련방법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2010년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극 게임을 활용한 연기훈련방법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 배우다.
무대광풍 연기학원 대표로 있는 오협은 정화예술대학 방송영상학부 연기전공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각각 정소영은 28기, 신랑 오협은 30기 선후배로 만나 10년여간의 긴 인연이 연인에서 부부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협은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드라마 ‘다모’, ‘대장금’, ‘불새’,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김남길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오협 선배가 없었으면 배우 인생을 포기했을 것이다. 자신이 복귀할 수 있게 힘을 준 선배이다”고 고마움을 전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의리남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정소영과 오협은 29일 강남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