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작가 유병재가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자리를 두고 제국의아이들 광희를 견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 식스맨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에서 식스맨 합류에 대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유병재는 이날은 “이제 하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광희는 유병재에게 “왜 매니저가 없냐. 회사가 없냐”고 견제했고, 유병재는 “왜 반말을 하느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광희는 “친구니까 생각해서 물어본 건데 왜 그러느냐”고 공세를 이어갔고, 유병재는 “저는 그냥 작가”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광희는 “작가가 ‘무한도전’에 왜 나오냐. 작가면 작가를 하라”고 경계심을 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유병재와 광희 외에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방송인 전현무를 견제하는 등, 식스맨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