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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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미가 초롱이의 엄마가 되었다.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장미는 초롱이를 안으며 더 이상 언니가 아닌 엄마라 불러달라 부탁했고 어느새 모인 세 식구는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장미(한선화)와 차돌(이장우)이 처음 신혼살림을 차렸던 옥탑방으로 돌아왔다. 장미는 어려서 투정을 부린 거였다면서 이제는 자기 할 일도 있으니 서로 열심히 살자며 의욕을 보였다. 차돌은 운동화를 많이 팔아 성공해서 큰 집을 사주겠다 했고 어느새 장미와 행복한 듯 했다.한편 금자(임예진)는 장미가 뭘 하고 사는지는 알아야겠다며 궁금해 했고 곧 장미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기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장미가 옥탑방을 얻었다는 사실에 기막혀했다.금자는 장미에게 칠성그룹같은 대궁궐을 뻥 차버리고 옥탑방이냐며 속상해했고 시내(이미숙)가 두 사람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당장 쫓아가 따져 물었다. 시내는 장미를 반대할 만하니 반대한다 말했고, 금자는 장미가 왜 쫓겨나 있어야 하냐 소리쳤다.금자는 장미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와 옥탑방에 살고 있다 했지만, 시내는 오히려 금자에게 장미 방을 얻어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콧방귀를 뀌었다. 금자는 다시는 시내를 보지 않겠다며 집을 나섰고 시내는 은근히 장미 일이 마음에 걸리는 눈치였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한편 차돌네 운동화 가게로 운동화 업체 사람들이 들어섰고, 차돌은 중국에 단독으로 운동화를 판매하겠다는 말에 크게 놀랐다. 이내 상대방 업체 측에서 당장 계약서를 쓰고 물건값을 선불로 내겠다는 말에 도장을 찍었고, 그렇게 차돌네 일이 점점 풀리기 시작하며서 형기(김민형)와 기쁨을 나눴다. 차돌은 초롱(이고은)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가서는 가볼 데가 있다며 길을 나섰다. 차돌은 초롱이를 데리고 장미가 있는 옥탑방에 올라갔고, 장미는 초롱이가 왔다는 말에 서둘러 나가 초롱이를 안으며 “이제 언니한테 엄마라고 불러줄 수 있어?” 라 물었다. 초롱이는 장미를 “엄마” 라 불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안으며 모녀간의 정을 나눴다.장미는 음식을 만들어 초롱이의 숟가락 위에 올려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어느새 단란한 세 식구가 되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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