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2회에서는 순진(장신영)이 과거를 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운탁(배수빈)은 순진이 아버지를 잃고 상심하자, 아버지가 해줬던 일을 자신이 그대로 해주겠다고 했다. 아이를 가졌다는 순진의 말에 그는 고맙다며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순정(남보라)가 했던 말도 떠올렸다. 순정은 아버지를 죽게 한 사람이 운탁이라며 순진이 운탁을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렸었다. 순정은 이제와서야 그 모든 일이 이해가 됐고 그 모든 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성숙(정해리)는 화장실을 간다고 나갔는데 순진이 돌아오지 않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간호사도 모른다고 하자 성숙은 병원 곳곳을 샅샅이 뒤지다가 계단을 올라 옥상으로 갔다.
한편 운탁(배수빈)은 키가 168 정도고, 몸이 호리호리하고 입소한 날짜, 행방불명된 날짜가 비슷한 산모가 있단 말을 듣고 그 사람이 순진인가 싶었다. 그는 "거기가 어딥니까! 그 여자, 지금 어디 있습니까"라며 흥분했다.그 시각, 순진은 옥상 난간 쪽으로 다가갔고,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성숙이 죽으려는 순진을 막았고, 병원 사람들이 와서 순진을 붙잡았다. 순진은 낳아선 안될 아이를 낳았다며 자신을 놔두라고 했다. 차를 탄 운탁은 속도를 내라며 비서를 재촉했고, 순진이 있을 만한 곳으로 갔다. 미혼모 보호시설에 들어가자마자 운탁은 "순진아! 순진아!"를 부르며 이 방 저 방을 기웃거렸다. 모르는 사람이 문을 벌컥 열자 미혼모들은 당황하며 소리를 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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