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시간대를 옮겨 KBS2 ‘개그콘서트’와 맞붙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6%대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에서 동일하게 6.4%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보다 0.5%(22일 전국 기준 5.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지난 22일부터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 ‘개그콘서트’와 본격적인 맞대결을 시작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12.7%를 기록, 전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를 냈다.
이 시간대 1위는 MBC 주말극 ‘장밋빛 연인들’로 이날 드라마는 23.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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