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화엄과 밀당을 하는 듯 보였다.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미국에 가는 화엄에게 금발미녀를 사귀지 말라면서 다시 사귀라며 고쳐 말했고, 화엄은 그런 백야를 보내기 싫은 듯 와락 안았다.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에게 결혼은 싫어도 아이는 갖고 싶지 않냐면서 핏줄이 생기는 것에 대해 어떤지 물었었다. 백야는 그 말을 떠올리면서 자기에게도 핏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엄마 노릇을 잘 할 자신이 있다 생각했다.백야는 나단과 결혼 전 화엄과 탄 차가 큰 교통사고가 나 피를 철철 흘렸던 꿈을 다시 떠올렸고 싱숭생숭한 마음인 듯 했다. 그때 마침 화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백야는 선지(백옥담)가 괜찮은지 물었다. 화엄은 딸이 아닌 아들들이라 전했고 백야는 선지가 딸을 낳고 싶어했는데 어떡하냐 걱정이었다.다음 날 사무실에 나온 화엄을 찾은 백야는 내일 몇 시 비행기로 가는지 물었고, 화엄은 나오지 말라면서 백야를 보면 미국에 가고 싶어지지 않을 것 같다 말했다. 화엄은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냐며 백야의 생각을 돌리고 싶어 했지만 백야는 그동안 화엄이 한 말을 생각하라며 화엄의 시커먼 속내를 가리키는 듯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화엄은 백야에게 점심을 먹으라 나가자 했지만 백야는 콜렉터에게 연락이 왔다며 난감해했다. 화엄은 여기서 작별이냐면서 그동안 잘 지내고 있으라며 잔소리를 했고 특히나 삼희(이효영)도 함부로 만나지 말라면서 자기가 없는 동안 정들지 말라 충고했다.화엄은 백야를 갑작스레 끌어안았고 백야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선중(이주현)은 선지가 네 쌍둥이를 낳은 것에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라며 선지가 어떻게 네 명의 아이들을 돌볼지 심난했다. 달란(김영란)은 그러게 말이라면서 선중에게 왜 소식이 없냐며 효경(금단비)의 임신여부를 물었다.선중은 난감해했고 달란은 연분이라고 했던 것,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 것을 들먹이면서 임신 소식이 없는 두 사람을 나무라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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