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과 준태가 정말 결혼하게 될까3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3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과 준태(선우재덕 분)의 관계를 오해하고 결혼을 재촉하는 순만(윤소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순만은 준태가 정임에게 제대로 프러포즈도 하지 않았다고 오해했다. 사실 두 사람 사이엔 프러포즈가 필요 없었다.
그러자 순만은 두 사람이 정상적인 커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약 관계라는 것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순만은 아직 준태가 정임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준태를 타박했다. 순만이 잔소리를 하자 준태는 정임에게 반지를 건네던 날을 떠올렸다. 그날 정임은 준태에게 반지를 돌려주면서 이 반지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 반지는 순만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주라고 말한 바 있었다. 정임은 그 반지를 받기에 양심에 가책을 느꼈다. 한편, 현우(현우성 분)은 정임에게 주기 위해 반지를 제작하려고 했다. 현우는 정임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할 생각이었다.그러지 위해서는 먼저 순만의 마음을 달래야했다. 현우는 꽃을 사서 순만에게 갔다. 순만은 “이런 건 좋아하는 사람을 줘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현우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좀 안 좋다”라고 말했다. 훗날 순만이 현우가 말했던 짝사랑하는 여자가 정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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