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충남 아산시의 신창면이 대대적 불법현수막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아산시 신창면은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신창면장을 단속반장, 산업개발팀장 외 3인을 단속반원으로 불법현수막 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불법현수막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창면 관계자는 "신창면 전역은 최근 최저가 가구 판매, 최저가 아파트 분양 등 자극적인 문구로 무장된 불법 플래카드들이 도배돼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아파트 단지의 경우 50m마다 2~3개씩 게시돼 있을 정도로 가로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대부분의 불법현수막은 옥외광고물관리법을 무시한 채 지정게시대가 아닌 가로수, 전봇대, 보차도 휀스에 마구잡이식으로 걸어 놔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험요소가 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창면은 지난 1주 동안 현수막을 집중 수거해 1톤 트럭 5대 분량 총 500여 장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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