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한영애가 오는 4월 2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공감’은 이날 밤 12시 10분 한영애 편을 방송한다. 한영애는 지난해 정규 5집 ‘난.다’ 이후 15년 만에 6집 ‘샤키포’를 발표한 바 있다. 한영애는 신보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조율’ ‘누구 없소’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어 1시 5분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김주환과 색소폰 연주자 최경식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김주환은 부드럽지만 강약을 조절하는 섬세한 목소리, 호흡과 울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탁월한 기교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경식은 재즈의 중후함을 상징하는 악기 테너 색소폰을 고전적이면서도 운치 있게 연주하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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