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하녀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하녀들' 관전 포인트 3가 공개됐다.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이 최종회를 앞둔 지금, 알고 보면 좋을 마지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1. 정유미·오지호·김동욱, 예상할 수 없는 삼각 로맨스의 행방양반에서 하녀로 전락한 정유미(국인엽 역)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오지호(무명 역), 김동욱(김은기 역)과의 삼각 로맨스는 극에 가장 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두 남자 중 누구 하나도 마음에 담을 수 없다고 고백했던 만큼 마지막까지 허를 찌르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세 남녀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정유미, 아버지 누명 벗고 다시 꽃 규수 될 수 있을까?정유미는 역당이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죽음을 맞은 아버지의 신원을 되찾기 위해 하녀가 된 순간부터 맨 몸으로 왕 이방원(안내방 분) 앞에 뛰어드는 무모함은 기본, 목숨을 걸고 함흥행까지 이뤄내 왔다.하지만, 그녀를 다시 복권시키기 위해 노력한 오지호의 계획이 무산되면서 정유미는 다시 조선 최고의 꽃규수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3. 조선의 아들vs고려부흥단체 만월당, 오지호의 선택은?한 평생 고려부흥단체 만월당의 살수로 키워진 오지호는 자신이 조선의 왕 이방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지난 방송에서는 정유미를 죽이려 하는 아버지의 속셈을 안 뒤 김동욱과 손을 잡고 행동개시에 나선 가운데 오지호는 아버지를 배신하고 만월당의 일원이 돼 고려를 부흥하는데 힘을 더할지 아버지와 함께 조선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세 남녀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의 마지막은 2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조선연애사극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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