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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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박주미의 애교에 녹았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박명수는 박주미가 애교를 부리자 화났던 감정도 잊고는 금세 사르르 녹아 웃음을 자아냈다.심혜진과 이문식의 갈등, 박명수와 박주미의 오두막 데이트 등 좌충우돌 소금마을에서의 넷째 날이 펼쳐졌다.염전에서는 세 남자들이 조업을 하며 시원한 슬러시를 꿈에 그렸고, 같은 시각 세 여자는 믹서기에서 만들어지는 슬러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같이 한 컵에 대고 슬러시를 마셨고 소금염전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했다.심혜진은 맛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얼음 맛이어서 기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늘어져 낮잠 자기 딱 좋은 날씨에 세 남자는 가마에서 소금을 채취해 창고에 나르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고 이문식은 일을 하면 할수록 고되다며 힘들어했다.서서히 지쳐가는 남자들은 생각지도 못하고 여자들은 시원하게 슬러시를 사 먹으며 심혜진은 염전에 가지 말자 말했다. 박주미는 그때 그 상황에 너무 푹 빠졌었다면서 그러면 안 되었다며 후회했고, 심혜진은 당시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전했다.힘들게 염전에서 일하고 있던 남자들은 밥이나 물이나 뭐든 먹고 싶은 마음이었고, 이문식은 닭죽을 끓이는데 얼마나 걸리겠냐며 툴툴거렸다. 슬러시를 마시던 박주미는 닭죽을 저어주고 오겠다며 집으로 들어섰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박주미는 죽을 맛 보며 기막힌 듯 했고 심혜진은 남자들을 집에 불러오게 하는 게 낫겠다면서 뜨거운 냄비를 가져가기가 조금은 힘든 듯 했다. 박주미는 염전으로 향하면서 박명수의 분노 반응을 예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남자들을 기다리면서 심혜진과 설현은 소똥 치우기에 나섰고 염전에서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남자들은 참았던 불만이 폭발해버렸다. 소금공장에 다다른 박주미에게 박명수는 물이라도 갖다 줘야 했을 것 아니냐 버럭했고, 박주미는 미안해했다. 박명수는 조금 전 남자들을 선동했었기에 박주미에게 세게 나왔다. 박주미는 박명수와 이문식에게도 죄송하다 사과했고, 박명수는 박주미의 애교에 이미 진심은 눈 녹듯 녹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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