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전현무가 악플에 의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전현무는 개같이 생겼다는 악플에 스스로 시추를 닮았다며 애써 위안해 웃음을 자아냈다.SNS, 전문가, 빅데이터 등의 엄격한 평가로 선발된 8인의 식스맨 후보들을 맞이하기 위한 무도표 특급 환영식이 열렸다.자신의 악플을 읽으며 그 반응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재석이 박명수의 악플을 읽어줬고 못 생겼다는 얘기에는 오히려 평온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범을 봤으니 후보들이 악플을 읽을 차례, 인내의 한계가 오면 ‘그만’을 외치면 되는 거였다.먼저 강균성이 악플을 읽으면서 높은 심박수를 자랑했고 점점 검은 기운을 드러내면서 ‘과연 내가 그럴까?’ 라 되물었다. 강균성은 악플에 리플을 달면서 사람을 웃겨서 거품 물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이어 광희는 시작부터 높은 심박수를 보였고 악플을 읽으면서 오히려 심박수가 떨어졌다. 그러나 임시완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씩 심박수가 오르기 시작했다. 웃고는 있지만 심박수는 100을 상회했고 분노를 폭발하며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시원은 턱돌이 같이 생긴 얼굴에 “얘 어디 살아요?” 라 물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느끼하다는 악플에는 자기도 안다면서 느끼함의 극치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최시원은 기름기 제대로인 미국식 리액션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홍진경은 손흥민 닮았다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오이같이 생겼다’,‘무식한데 유식한 척 한다’ 는 등의 악플을 읽었다.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심박수가 높았고 위아래 댄스를 보지 않은 눈을 산다는 악플을 읽으며 어이없어 했다.전현무는 ‘개같이 생겼다’는 말에 태연한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심박수가 점차 높아지면서 실생활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스타일이 전현무라는 악플에 반박을 못 하겠다면서 난감해했다. 그냥 싫다는 악플을 끝으로 더 이상은 읽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후보들의 인성 검증에 이어 그들의 손에 달린 식스맨 선발이 이뤄져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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