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송만세가 ‘만소룡’으로 변신했다.오는 29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1회 ‘서툴러도 한 걸음씩’에서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발레 학원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하얀 레오타드와 검은 멜빵 타이즈를 입고 나타난 삼둥이는 흡사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왕자님의 자태로 등장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삼둥이의 왕자님 비주얼 뿐만 아니라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삼둥이는 발레 수업 도중 “호랑이가 나타났다”하는 선생님의 외침에 일사 분란하게 기둥 뒤로 피신했고, 이때 발레학원에 ‘호랑이’가 등장했다.교실 정중앙으로 뛰어나온 만세는 마치 호랑이에 완벽 빙의된 듯, 현란한 몸 동작을 보이며 액션스타 ‘이소룡’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자못 진지한 ‘만소룡’의 표정에 지켜보던 이들이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둥이, 발레복 자태 진짜 귀엽겠어! 사랑스러워”, “만세, ‘만소룡’ 변신 상상만 해도 웃겨”,“만세, 이번엔 호랑이야? 역시 상황극 달인 귀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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