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할배-그리스편'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꽃보다 할배’ 팀이 두바이 왕자를 만났다.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그리스 여행을 떠나기 전 두바이를 경유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꽃보다 할배’에 깜짝 등장한 최지우는 두바이 숙소를 예약하라는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끝에 메트로에서 가까운 최고의 숙소를 예약해 할배들을 100% 만족시켰다.새벽 6시에 두바이 숙소에 도착한 할배들과 이서진, 최지우는 12시까지 쉬고 여행을 재개하기로 했다.여행 시간이 되자 이서진은 제일 먼저 호텔 앞에 나와 할배들을 기다렸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여기 왜이렇게 더워"라며 투털거림에 발동을 걸었다. 아직 한끼도 먹지 않은 상황에 이서진은 몰에서 밥을 먹자고 제안했고, ‘꽃보다 할배’ 팀은 중식당을 찾았다.식사를 하던 도중, 나영석 PD는 “두바이 관광청에서 인사를 온다고 한다”며 직원들을 ‘꽃보다 할배’ 팀에 소개했다. 관광청 직원들은 웃으며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흔쾌하게 말했다. 하지만 독한 나영석 PD는 “이들은 충분한 돈이 있다”며 그들을 돌려보냈다.

관광천 직원들이 간 뒤,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두바이 왕자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 계산해놓고 가겠네”라며 “다시 좀 데려와봐. 왕자라고 하니까 좀 친해놓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순재 등 역시 “‘뭘 이런 것 먹고 있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망대를 보려고 했지만 비싸서 갈 수 없었고, 이서진은 두바이 왕자를 다시 불러와 "전망대를 보고 싶다"며 정중하게 부탁했고, 두바이 왕자는 티켓을 흔쾌히 선물했다. 이후 할배들은 재미있는 전망대 투어를 할 수 있었다.한편 이날 할배와 짐꾼들은 전망대 투어에 이어,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음악 분수 쇼도 즐기며 사막위의 도시 두바이 여행을 만끽했다.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서진, 최지우,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이 출연해 신들의 도시 그리스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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