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돌이 장미를 찾았다.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차돌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인 장미를 찾아 앞으로 잘 할테니 눈을 뜨라 간곡히 빌었고 장미는 차돌의 손을 잡으며 의식이 돌아왔다.장미(한선화)가 따라오는 기자들을 피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당했다. 차돌(이장우)은 민박집 할머니에게 전화했다가 장미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만종(정보석)은 구청장 당선축하를 하는 자리에서 병원 전화를 받게 됐다. 만종은 장미의 교통사고 소식에 크게 놀라 당장 병원으로 향한다.만종은 정신없이 금자(임예진)또 떼어 놓고 갈 판이었고 장미가 아무 말을 안 하더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금자는 차돌이 장미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말해서 안심했다며 이해하지 못 했고 만종은 이 모든 일은 모두 차돌때문이라며 이를 갈고 있었다.차돌이 먼저 병원에 도착해 장미를 찾았고 장미가 다쳐 누워 자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오는 듯 했다. 의사는 장미의 외상은 치료를 했지만 사고 충격 때문에 의식 불명상태라 전했고, 차돌은 이상이 없으니 깨어나는 건지 물었다.의사는 이러다 깨어날 수도 있다 말했지만 불분명한 상태였다. 차돌은 장미의 손을 꼭 잡으면서 “이러지마 제발 눈 좀 떠”라며 애원했고, 이제 자기와 초롱(이고은)이는 장미가 없으면 안 된다면서 앞으로 잘 할테니 눈을 뜨라며 속상해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한편 장미는 과거 차돌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지금의 차돌처럼 옆에서 간곡한 기도를 했던 장면을 떠올렸고, 이내 의식이 돌아왔다. 차돌은 장미에게 앞으로 절대 헤어지지 말자면서 장미를 절대 보내지 않을 것을 확신했다.차돌이 장미를 데리고 병원을 나서자 뒤늦게 만종과 금자가 병원에 도착했고, 금자는 장미에게 괜찮은거냐며 걱정스러워했다. 장미는 괜찮다며 금자를 달랬고 만종은 차돌에게 장미의 손을 놓으라며 멱살을 잡았다.만종은 장미에게 가자했지만 장미는 이제 초롱이의 엄마로 차돌과 살고 싶다며 만종에게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만종의 손을 놓으며 죄송하다고는 차돌과 함께 떠났고 만종은 끝까지 유산을 핑계로 장미를 붙잡으려 했으나 그러지 못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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