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불공정행위 혐의로 과징금 제재를 받은 홈쇼핑 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다.
3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GS홈쇼핑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1.68% 하락한 21만1천3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CJ오쇼핑 주가도 21만7천200원으로 1.54% 내렸다.
앞서 전날 공정위는 납품업체들 상대로 다양한 불공정행위를 한 6개 TV홈쇼핑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143억6천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제재 결과는 유통업체에 대한 과징금으로서는 최대 규모로 6개사의 단기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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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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