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K팝스타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K팝스타4' TOP3가 결정됐다. 참가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역시 K팝스타‘라는 극찬을 쏟아내게 했다.TOP4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 누구 하나 떨어진다는 게 아쉬울 정도.지난 29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3를 결정짓기 위한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릴리M의 무대가 펼쳐졌다. 릴리M은 비염에 걸린 최악의 컨디션 속에 무대에 올라 비의 ‘I DO’를 안정된 성량으로 불렀다. 이진아는 산울림의 ‘회상’을 블루스 스타일로 편곡해 무대에 섰다. 풀밴드 없이 피아노 하나만으로 무대를 꾸민 이진아는 박진영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100점 만점을 받았다. 케이티김은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선곡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양현석은 “가사에 담긴 삶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수”라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해 파워풀한 샤우팅을 선보인 정승환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극찬했고, 심사위원 최고점 289점을 기록해 일찌감치 TOP3 안정권을 예상케했다.최종 결과 역시 가장 먼저 정승환이 TOP3에 이름을 올렸고, 케이티김이 뒤를 이었다. 이제 이진아와 릴리M이 남은 상황. 이진아가 최종 TOP3에 안착하게 됐고 릴리M은 “아쉬운데 이 무대가 너무 좋아서 진짜 고맙습니다. 음악도 계속 할 거예요. 열심히 할게요.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좋아해요.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떠났다. 이제 단 3명만이 남았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참가자만이 남았다. 이들이 세미파이널 경연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그 가운데 탈락하는 참가자는 누가 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오는 4월 5일, 최종 파이널 무대에는 누가 이름을 올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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