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영화 ‘스타워즈’가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다음카카오는 루카스 필름 사의 영화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을 재구성한 웹툰을 오는 10일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워즈를 웹툰으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다. 웹툰 ‘스타워즈’는 지난해 9월 연재를 시작한 ‘어벤져스: 일렉트릭 레인’에 이어 다음 웹툰과 월트디즈니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연재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자’, ‘아네미아’, ‘고양이 장례식’ 등 다수의 인기 작품을 연재한 ‘홍작가’가 맡는다. 웹툰 ‘스타워즈’에서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공개되는 등 웹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올해 12월 개봉하는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맞춰 총 40회가 연재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스타워즈 마니아뿐 아니라 영화를 접하지 못했던 독자들까지 이번 스타워즈 웹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와 제휴를 확대하며 다음 웹툰 작가들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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