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건팀]4일 정오께 경북 구미시 금오산에서 하산하던 이모(16)군이 30여m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이군은 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이군이 다니는 학원의 학생들과 함께 등산을 왔다가 하산길에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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