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와 김소연이 합의를 두고 조건을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4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어릴 적 이후 악연으로 재회하게 된 민호(정경호 분)와 순정(김소연 분)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선천적인 심장 질환이 있는 민호는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평생의 숙원이었던 삼촌 현철(박영규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민호는 현철의 회사를 분해하기 위해 공장부터 팔 계획을 세우고, 그 곳에서 동욱(진구 분)을 만나게 된다. 동욱은 순정에게 독설을 날리는 민호가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 민호를 일방적으로 폭행해 두 사람은 경찰서로 향하게 된다. 민호는 동욱에게 합의 해줄 마음이. 동욱은 민호에게 사과해 줄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동욱은 경찰. 순정은 자신의 연인인 동욱을 위해 민호에게 합의를 해 달라며 대신 사과를 한다. 이에 민호는 "합의해 줄 생각 없어. 그런데 거래할 생각은 있다"며 순정을 합의의 조건으로 원한다고 말한다.
순정은 놀라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고, 민호는 그런 순정에게 뭘 시킬 것인지 나중에 알려 주겠다고 약올리며 나중에 혼자 있을 때 전화를 하라고 한다. 순정은 고민에 빠지지만, 동욱은 그런 순정의 마음도 모른 채 눈치가 없다. 해맑기만 한 동욱의 태도에 순정은 고민에 빠지고, 동욱의 볼을 쓰다듬으며 결국 민호의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결심한다. 동욱을 보낸 순정은 민호에게 전화를 해 호텔로 오라는 말에 긴장을 하고, 동욱은 순정에게 자신이 약을 전해주지 않은 것을 깨닫고 다시 방문했다가, 순정이 택시를 타고 급하게 어디론가 향하는 것을 목격하고 한없이 순정을 기다린다.같은 시각, 민호는 갑자기 나빠진 컨디션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심장에 무리가 생긴 민호. 민호는 비서도 보낸 채 홀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때 순정이 민호의 호텔 방 문을 두드린다. 순정은 굳은 결심을 하고 계속해서 민호의 문을 두드리지만, 민호는 답이 없었다. 순정이 돌아서려고 하는 찰라, 민호는 힘 없는 목소리로 '누구세요'라고 말한다. 순정이라는 말에 민호는 문을 열지만, 힘 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민호가 쓰러지자 순정은 민호를 부축하듯 끌어안고, 두 사람의 인연이 악연이 될지. 아니면 순풍에 돗 단 듯이 인연이 될 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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