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지원팀이 곽정은의 집을 방문했다.4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책과 친해지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지원, 허태희, 현우가 속한 팀은 키워드인 ‘여자’에 대한 책을 알려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 한 자택을 찾았다.이들이 앞서 만난 유호진 PD는 키워드 ‘여자’의 책을 추천해줄 사람이 여성이 아닐 것 같다 추측했지만, 인터폰을 통해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에 지원팀은 놀라워했다.그렇게 만나게 된 이는 바로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곽정은이었다. 허태희와 은지원은 집에 들어가자 “향기가 난다”고 말했고, 이에 곽정은은 “내 향기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여성 혼자 사는 집답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집안에 지원팀은 “둘러봐도 되겠냐”고 물었고, 이에 곽정은은 흔쾌히 수락했다.이에 은지원과 허태희, 현우는 곽정은의 침실에도 들어갔다. 곽정은의 집은 깔끔했지만, 곳곳에 스티커가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유를 물어보니 평소 옷장을 여는 방향이나, 전등을 켜는 스위치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일일이 메모를 써놓았다고. 이에 멤버들은 “치매냐”고 놀려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은지원은 침실 코너에 숨어있는 공간까지 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서둘러 카메라 스태프에게 그 공간을 “찍어달라”고 외쳤다.급하게 준비를 하느라 그런건지, 곽정은의 깔끔한 집안 곳곳과 달리 화장대만은 복잡하고 너저분했던 것. 그에 곽정은은 민망함을 보였고, 그 모습에 은지원은 “인간적이다”라며 수습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곽정은은 ‘여자’를 키워드로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책을 추천하며 30대 여성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을 거라 조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