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초롱이의 재롱이 차돌과 연화의 마음을 녹였다.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초롱이는 차돌이 친엄마 연화를 찾아 함께 그 집으로 향했고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에 재롱을 떨며 어색함을 날려버렸다.시내(이미숙)와 차돌(이장우), 초롱(이고은)이가 집을 나섰다. 차돌은 영 내키지 않는 얼굴이었지만 이내 시내를 뒤 따랐다. 모두 연화(장미희)네 집에 들어섰고 시내는 초롱이에게 연화네 식구들을 소개했다.연화는 초롱이를 꼭 껴안았고 모두들 그 모습에 감동한 표정이었다. 시내는 자리를 피해줬고 차돌과 초롱만이 연화네 집에 남았다. 집을 나서는 시내의 뒷모습은 조금 쓸쓸한 듯 보였다.초롱이는 연화네 식구들과 함게 식사하면서 차돌에게 장조림을 달라 했고, 엄마 장미(한선화)도 좋아할 거라며 같이 오고 싶다 했다. 연화는 그런 초롱이를 예뻐하면서 차돌에게 장미와 꼭 같이 오라 했고 초롱이는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연화는 차돌에게 마주 앉은 순간이 꿈만 같다면서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고민했다며 울컥했다. 차돌은 어제 일은 죄송했다 사과했고, 연화는 아니라면서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어떤 말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차돌에게 미안해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연화는 차돌과 오랫동안 가까이에 있었는데 알아보지 못하고 힘들게 한 것에 미안해하며 앞으로는 한 번씩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너무나 보고 싶었어, 너무나 그리웠어” 라며 눈물을 보였고 차돌 역시 마찬가지의 마음이었다. 차돌은 연화의 품에 안겼고 연화는 차돌에게 미안하다며 모자의 한을 푸는 듯 보였다. 한편 영국(박상원)은 시내를 찾아가 연화가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선뜻 못하는 것 같아 자기가 대신하려고 나왔다 했다. 영국은 시내에게 차돌을 집에 데려온 것이 고맙다 인사했고, 시내는 차돌이 친모를 찾게 돼 기쁘다 말했다.영국은 28년 동안 품고 있던 아들을 친모 품에 직접 돌려보냈는데 어떻게 마음이 괜찮냐 되물었고, 시내는 차돌의 문제로 이야기를 돌렸다. 시내는 차돌이 연화네 식구들과 잘 어울린다는 말에 눈물을 보이며 반가움과 뭔지 모를 공허함이 찾아오는 듯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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