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야노 시호가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아내 야노 시호, 딸 사랑이가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의 집은 활기찬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 중이던 야노 시호와 사랑이가 아빠 추성훈을 깨웠다. 사랑이가 먼저 침실로 가 추성훈을 깨웠고, 야노 시호가 “아빠 일어나세요”라 한국어로 말하며 따라온 것.이어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덮고 있는 이불을 들썩이며 “아빠 일어나세요”라 말했고, 이에 사랑이는 “아빠 일어났다”며 이미 추성훈이 잠에서 깼다고 일렀다.하지만 ‘일어나세요’와 ‘일어났다’의 차이를 잘 모르는 야노 시호는 어리둥절해하며 말은 사랑이를 따라 “아빠 일어났다”고 하면서도 추성훈을 다시 깨우기도.
세 사람은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하며 그날 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추성훈 부녀가 딸기를 따러 간다는 것을 알자 야노 시호는 “‘딸기 따서 먹으면 정말 맛있대’를 (한국어로) 뭐라 하지?”라 물었다.이어 “‘따면 엄마한테 사진 보내’를 뭐라 해요?”라 연신 궁금한 것을 물었고, 이에 추성훈은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그 역시 아내의 물음에 하나하나 답해주기 어려웠던 것. 이렇듯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려는 야노 시호의 열정에 대해 추성훈은 “한국말 너무 못 한다”며 “사랑이가 한국어를 잘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고 난감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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