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의 야구장 키스타임 게임이 눈길을 끌었다.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비밀의 동창생’ 특집으로 꾸며져, 신세경, 윤진서, 박예진이 출연해 타임캡슐 안에 들어있던 ‘운석’을 가져간 범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해바라기 탈 뺏기 싸움과 퀴즈 미션에 이어 세 번째 미션은 ‘야구장 키스타임’ 미션. 제한 시간 안에 야구장 전광판에 비춰진 풍선을 찾아가 각자의 짝꿍의 볼에 뽀뽀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도록 하는 게임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전광판의 풍선을 찾아 짧은 시간 동안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가 하면 자리를 잡아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치열한 ‘뽀뽀대첩’이 펼쳐져 야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멤버들은 각자의 파트너에게 수없이 뽀뽀 세례를 하며 사진이 찍히도록 노력했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 박예진과 이광수는 뽀뽀하는 다른 멤버들을 자꾸만 가리는가하면, 이광수는 짝꿍이 아닌 유재석에게 뽀뽀를 하는 등 방해공작으로 ‘뽀뽀 브레이커’에 등극했다.
한편, 개리는 하하와 송지효가 가장 먼저 사진에 찍혀 미션을 성공하자, ‘월요커플’로서 “얘네 왜 이렇게 좋아해”라며 씁쓸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리는 신세경의 수줍은 뽀뽀를 받고 설레는가하면 등을 돌린 채 뽀뽀하는 모습이 찍혀 미션을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척하며 “어쨌든 한 번 더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남커플이었던 유재석과 지석진의 처절한 몸싸움도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라는 하하의 말에 지석진은 “우릴 보고도 그러냐”고 말했지만, 하하는 “석진이형은 약간 설레 하는 거 같아”라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색적인 미션으로 펼쳐진 치열한 싸움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애교가 없다고 밝혔던 신세경이 개리에게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