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미세먼지가 우울증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이 6년 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심한 주에는 자살률이 3.6% 증가했으며, 자살위험이 10% 높았고, 심장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19%나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방을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세먼지는 혈액에 녹아 뇌로 올라가 뇌에 염증반응을 일으켜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치며, 심장병이나 호흡기질환 같은 만성질환의 증상을 악화시켜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식 등 호흡기 및 심질환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 장시간 실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주의보가 발령된 때에는 외출 할 때 긴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는 오염에 대비해 자주 교체해야 한다. 외출 이후에는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배, 미역, 마늘 등이 알려져 있다. 배는 폐의 염증에 좋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류는 오히려 지방이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우울증 유발, 조심해야겠다”, “미세먼지 우울증 유발, 정말 싫다”, “미세먼지 우울증 유발, 깨끗하게 씻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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