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기도 동두천시 보건소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의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3일 한센병 등 원인을 알 수없는 피부질환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의 신환자 발견사업 일환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와 동두천시 보건소가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며 "동두천 시민 154명이 참여해 무좀, 습진 등 일반적인 피부 질환에 대해 진료를 받았으며 의사 진료 후에는 약물 처방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또한 한센인 편견해소를 위한 포스터 부착 등 한센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홍보 또한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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