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딸을 구하기 위해 빨래 방망이를 들고 10분간 악어와 사투를 벌인 용감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작은 마을 티카리야무바라크에 사는 디발리가 반카르(58ㆍ여)는 올해 18살이 된 딸 켄타 반카르와 비슈와미트리 강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 순간이었다. 강에서 갑자기 길이 4m에 달하는 악어가 나타났다. 이 악어는 켄타 반카르의 다리를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악어의 갑작스런 공격에 딸은 비명을 질렀고 인근에서 빨래하던 어머니는 재빨리 딸에게 뛰어갔다. 이후 어머니는 빨래할 때 사용하는 나무 빨래방망이로 악어를 10분간 마구 때렸다. 딸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 뿐이었다.
어머니의 대담한 공격에 악어는 결국 딸의 다리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딸은 악어의 공격에 발을 약간 다쳤을 뿐 크게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마을에는 이전에도 악어의 공격이 있었다”며 현지 주민들에게 강 접근 금지와 악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