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설현이 개구리맛을 봤다.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설현은 캄보디아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모든 음식을 맛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설현은 염소가 탈출하자 잡으러 울타리를 넘었고 다행히 옆집 아줌마가 잡아줘 염소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설현이 염소에게 슬슬 끌려 다니더니 결국에는 달리기 시작했고 염소가 설현을 끌고 다니는 와중에도 설현은 염소 목줄을 놓지 않았다.설현은 염소들이 너무 잘 먹는 모습에 데리고 갈 수도 없었다며 그저 앉아 염소들이 먹이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설현은 먹이를 다 먹은 염소들을 집으로 데려갔고 그렇게 또 한 번 힘 좋은 염소한테 끌려가기 시작했다. 설현은 먹성 좋은 염소들을 위해 큰 야자수 잎을 질질 끌며 집으로 향했다.한편 심혜진과 박주미는 재래시장에서 생선을 사면서 라오스 화폐에 익숙하지 않아 큰 액수의 돈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양손 가득 쇼핑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만들러 주방으로 향했다. 심혜진은 한국의 매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 돼지갈비를 만들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온 가족이 합심해서 만든 음식을 들고 이장님 댁으로 향했고, 이장님 네 집에 도착하자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푸짐하게 준비한 라오스 음식들에 가족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그들과 함께 부엌에 마주 앉아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이문식은 자기들에게 도움을 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이웃사촌들에게 감사하다 인사했고 심혜진과 박주미가 가져온 생선이 심하게 타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문식이 가져온 검게 탄 생선의 정체에 대해 이실직고했고 박명수는 자기들이 먹겠다며 폭소케 했다.이장님은 숯불로 구워 그렇다며 이해하는 듯 했고 드디어 식사가 시작됐다. 온갖 라오스 요리를 강민혁은 폭풍흡입했고, 박주미는 향신료 강한 음식을 생각했었는데 입맛에 맞았다며 맛있었다 전했다.뒤이어 개구리가 등장하면서 설현은 소리 질렀지만 고기 맛이었다며 입맛에 맞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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