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와 이동건이 합방을 했다?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에서는 한만호(강남길)가 쇼파에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한만호는 쇼파가 푹신푹신한 게 딱이라며 쇼파에서 자겠다고 했다. 미래(이유리)가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해도 소용없었다. 한열(이동건)이 방으로 들어가자 한만호는 "애미야~ 둘째 알지?"라고 눈치를 주며 윙크를 해댔다. 그러면서 "잠자리 하기도 힘들지? 우리 땐 말이야. 신호가 있었어. 지금은 안된다, 오늘은 된다, 이런거라도 만들어. 그래야 둘째를 보지"라며 미래를 바라봤다. 부담감을 안고 방으로 간 미래는 잠옷을 꽁꽁 싸맸다. 한열은 "아이고 좋다~ 아이고 편하다~"라며 침대에 누웠다. 미래가 그를 내팽겨치자, 그는 뭔 금싸라기 땅이라고 철벽 방어냐고 따졌다. 그러나 미래는 홈은 커녕 1루도 못밟는다며 침대 한 켠을 내어주지 않았다.

노크 소리가 들리자 한열은 황급히 침대로 올라가 누웠다. "실례합니다"라며 한만호가 문을 열었고 "신혼 땐 이불도 필요없지? 보일라 낮춰주랴? 사랑이는 내가 확실히 재웠으니까 안심하고"라며 둘을 응원했다.한열은 이때를 틈타 미래에게 가까이 다가갔으나 미래는 그를 발로 뻥 차버렸다. 한열은 어쩔 수 없이 방바닥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한편 한열과 사랑이(이레)는 차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한열은 운전을 하면서도 사랑이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때 사랑이가 "앞에 봐요!"라고 외쳤다. 그는 사랑이가 장난을 치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고, 그렇게 차를 박아버렸다. 앞 차에선 등치가 산만한 남자들이 뒷목을 잡고 투덜대며 나오고 있었다. 한열은 "눈감아"라며 사랑이에게 말하고 그대로 눈을 감고 기절한 척 했다. 사랑이는 아무튼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며 혀를 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