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승환이 수지미모에 넘어갔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수지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면서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양현석은 안테나위크가 마무리 되자 자신은 두 회사를 디스하고 박진영은 칭찬을 했다 말했다. 그러나 유희열은 음악을 같이하자는 인상을 심어줬다면서 참가자들로 하여금 소속사를 디스하게 했다며 유비열이라 부르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주 최고점을 받았던 정승환은 ‘내가 진심을 담아 노래하면 진심으로 전달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수많은 악보들을 펼쳐놓고 자신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이니 선곡하는 과정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전했다.한편 그런 정승환을 기다리고 있던 수지. 정승환은 꿈에도 모른 채 JYP에 들어섰고 수지와 정승환의 첫 만남에 정승환은 수지를 알아보지 못하겠는데 너무 예쁘더라며 어리둥절했다 전했다. 정승환은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미 우승했다며 능청을 떨었다. 정승환은 수지와의 스페셜 무대를 위해 수지와 노래를 준비하고 있었고 JYP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수지를 위한 단어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고 박진영이 먼저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박진영은 정승환의 노래를 지금까지 10번 정도 듣다보면서 ‘저 친구가 특별한데?’ ‘안 특별한가?’ 라는 혼란이 있었다면서 오늘 특별한 가수라는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다.준결승에 노래를 잘 하려고 애쓸 텐데 그냥 불렀다며 그 배짱이 어디서 나오는 줄 모르겠다면서 담대한 배짱과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놀랍다며 97점을 눌렀다. 유희열은 체육관에서 하는 큰 공연인데 한 사람의 나지막한 노래로 모든 관객들이 숨조차 못 쉬는 부분이 있다며 정승환의 노래를 듣는데 숨소리, 호흡, 떨림 하나를 놓치는 게 아쉬워 조용히 침묵하며 지켜보는 감정을 느꼈다며 97점을 눌렀다.양현석은 모르는 노래를 좋게 들리게 하는 능력이 엄청나다면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귀 기울여 듣고 싶은 가수라며 98점을 눌렀고 정승환은 총점 292점을 얻어 결승전에 진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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