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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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인국의 장난에 이성재와 임지연이 졸지에 신혼부부가 되었다.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재와 서인국, 임지연은 메콩강에 설치한 통발에 고기가 잡히길 기다리는 동안 새 사냥에 나섰다.끈과 나뭇가지만으로도 간단하게 현지인식 새덫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서인국은 “저 배울래요”라고 의욕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그렇게 현지인식으로 새덫설치법을 배운 서인국을 따라 이성재, 임지연이 벌판으로 나갔다. 이에 서인국이 새덫을 만들어 놓았고, 이성재에게 “한번 시험해 달라”고 자신만만하게 부탁했다.그 부탁에 이성재는 백로로 빙의해 새덫에 걸리는 과정을 몸소 연기해보였고, 새덫은 무리 없이 작동하며 새 사냥에 대한 희망을 보였다. 이어 여러 개의 새덫을 설치하며, 잠시 한가해진 이성재는 임지연에게 노래를 부탁한 것. 그에 임지연은 “노래 못 한다”며 새덫을 만드는 서인국에게 “한 곡만 불러달라”고 타깃을 바꿔 요청했다.

이에 이성재는 옳다구나 결혼식 축가로 자주 부르는 ‘사랑해U’를 불러 달라 말했고, 그 부탁에 혼자만 당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든 서인국은 “가사에 U가 나올 때마다 신랑이 신부에게 키스하라”고 말했다.서인국의 말에 졸지에 신랑신부가 되어버린 임지연은 당황스러운 마음을 보였으나, 이에 이성재는 능청맞게 “입에다 하는 건가요?”라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며 서인국이 노래를 불러주는 동안 이성재는 실제로 뽀뽀를 하는 듯 입으로 소리를 냈고, 그 소리에 임지연이 “집중을 못 하겠다”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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