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남보라를 만났다.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에서는 도훈(오창석)이 서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도훈은 카페에서 순정(남보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순정이 오자 도훈은 서류를 꺼내며 순정이 앞에 내밀었다. 그는 정부에서 상시 근로자 10인 이하의 도소매 숙박, 음식점 및 서비스업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여기에 응모해서 지원을 받게 되면 순정이 다시 치킨집을 할 수 있을거라고 했다. 순정은 그 서류를 다시 도훈에게 돌려줬다. 순정은 우선 그것보다 도훈이 왜 갑자기 사라져버렸는지 설명받길 원했다.순정은 갑자기 도훈이 사라져놓고, 갑자기 또 나타나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게 맘에 안들었다. 순정은 "사실 도훈씨 이해가 잘 안돼요. 우린 친구였잖아요. 저는 최소한 우리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도훈은 미안하다며 자기도 친구라고 생각했고, 사실 그 이상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순정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더 떳떳하게 나설 수 없었다고 했다. 도훈은 차를 한 모금 마시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실 집이 부자고, 자신이 일했던 프리마트도 자기 회사라고 했다. 또 순정네 집 앞에 있었던 뉴욕치킨앤피자도 회사 외식사업부에서 하는 일이라고 했다. 본부장은 자신의 누나라면서. 도훈은 그래서 순정 앞에 나타날 수 없었다고 했다.순정을 좋아하는데, 자기 집 때문에 순정이 망해가는걸 보고 있는 게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도훈은 그렇다고 아버지나 누나를 말릴 힘도 없어서 순정을 떠났던거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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