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6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을 발탁했다. 전임 정승 처장이 4ㆍ29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광주 서구을)하기 위해 최근 사직한 데 따른 인사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승희 신임 식약처장은 약사ㆍ화학박사 출신으로 독성과 약리분야 전문가다. 민 대변인은 “25년 동안 식약청에 근무하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하다”며 “조직 관리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해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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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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